강예솔 "이특 새벽 3시에 문자, 번호 바뀔 때마다…"
- 박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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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9.19 08:00 / 수정: 2012.09.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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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예솔이 새벽 3시에 이특에게 문자를 받은 적 있다고 폭로했다./SBS 캡처 [더팩트|박설이 기자] 배우 강예솔이 슈퍼주니어 이특의 문자 버릇을 폭로해 화제다. 18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은 김장훈, 김지훈, 김서라, 정흥채, 이지현, 강예솔, 씨스타 다솜 등이 출연해 '보고 싶은 얼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솔은 "이특이 전화번호가 바뀔 때마다 알려주고 새벽 3시에 '예솔님 잘 지내세요? 특오빠 예요'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이특의 '만행'을 폭로했다.
그러자 씨스타의 다솜은 "나도 이특에게 만날 문자를 받는다"며 "나에게 관심이 있는 줄 알았는데 소유, 보라에게도 같은 문자를
보냈다"고 덧붙여 이특을 당황하게 했다.
수세에 몰린 이특은 "당시 중국에 있었는데 가나다 순으로 연락처를 검색하다 무차별로 문자를 보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강예솔은 이날 '강심장'에서 본명이 임일규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출생신고를 하러 동사무소에
갔을 때 미리 준비해둔 다른 이름이 하얗게 지워지고 전혀 생각나지 않아 본능적으로 떠오른 이름을 호적에 올렸다"고 본명 임일규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2006년 미스 춘향 출신으로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주인공 이설의 못된 언니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강예솔은 '자명고', '밤이면 밤마다',
'당신이 잠든 사이',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했다. 최근 뮤지컬 스타 홍광호와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fsunday@tf.co.kr 온라인이슈팀 iss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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