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리허설 직찍 속 핫팬츠로 '볼륨 몸매' 자랑
  • 김은정 기자
  • 입력: 2012.07.13 16:04 / 수정: 2012.07.13 16:04

보라가 무대 위에서 탄탄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연습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보라가 무대 위에서 탄탄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며 연습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 김은정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 보라(22)의 볼륨 몸매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허설 중인 보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무대 위에서 동선을 맞춰보고 있는 보라의 직찍이 올라왔다.

사진 속 보라는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파란색 민소매 셔츠에 흰색 핫팬츠를 입고 양팔을 든 채 진지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보라의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묶은 셔츠 아래로 드러난 복근에서 보라의 건강미가 그대로 드러났다.

지난달 28일 서머 스페셜 앨범 '러빙 유(LOVING U)'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씨스타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캉스 룩으로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라 몸매 정말 예쁘네", "보기만 해도 떠나고 싶은 바캉스룩", "진지한 표정에서 프로의 느낌이 난다. 이래서 씨스타 무대가 완벽하구나", "'꽈당 보라' 씨,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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