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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모델 이현이가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했다./더팩트DB
[ 이현경 기자] 톱모델 이현이(29)가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현이는 11일 <더팩트>에 "오는 10월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상대는 1살 연상으로 S모 대기업에 근무하는 일반인 회사원"이라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현이는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모델로는 다소 늦은 나이인 23살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패션계를 매료시키며 톱모델로 승승장구했다. 또 이화여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모델계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해외 경력도 화려하다. 이현이는 2008년부터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전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패션쇼와 화보에 등장하며 폭넓게 활약했다.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세계 최고의 패션브랜드인 샤넬, 구찌, 페라가모, 에르메스, 안나수이 등의 쇼에 올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한 맥주 광고에 조인성과 함께 출연하며 '조인성 포옹녀'로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엠넷 '스타일쇼 필'에서 MC로 출연해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했으며, 최근에는 온스타일 '스타일로그'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결혼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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