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망언 "난 어딜 가나 있는 흔한 얼굴"
  • 김은정 기자
  • 입력: 2012.07.03 15:21 / 수정: 2012.07.03 15:21

크리스탈이 자신의 얼굴이 흔하다고 말하고 있다./Mnet 비틀즈 코드 시즌2
크리스탈이 자신의 얼굴이 흔하다고 말하고 있다./Mnet '비틀즈 코드 시즌2'

[ 김은정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18)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크리스탈은 2일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 시즌2'에서 "사람들이 내 얼굴은 중학교·고등학교 어디에 가도 있는 흔한 얼굴이라고 하더라"라고 겸손하게 말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언니인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비교해 누가 더 예쁜 것 같으냐"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크리스탈은 "언니가 더 예쁘다"고 답했고 탁재훈이 "저희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탁재훈은 "나는 크리스탈이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바꿨고 크리스탈이 "방금 제시카 언니가 더 예쁘다고 하지 않았냐"고 지적하자 그는 "그건 여론이 그렇다는 것이고 내 생각엔 크리스탈이 더 예쁜 것 같다"고 고집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원더걸스의 소희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내 얼굴은 흔하지는 않은데 평범한 것 같다"면서 "팀 내에서 미모 순으로 0순위라고 생각한다. 항상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엉뚱한 대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두 번째 미니 앨범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를 발표한 에프엑스는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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