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후속곡, '부비부'로 선택한 이유?
  • 이금준 기자
  • 입력: 2012.06.27 15:21 / 수정: 2012.06.27 15:21
에이핑크 멤버들이 정규 1집 앨범 위나네 재킷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핑크 멤버들이 정규 1집 앨범 '위나네' 재킷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금준 기자] 요정돌 에이핑크가 팬들이 선택한 노래 ‘BUBIBU(부비부)'를 정규 1집의 후속곡으로 정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에이핑크의 첫 번째 앨범 후속곡을 선택해주세요'라는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상대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한 결과 '부비부(BUBIBU)'가 후속곡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지난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음악 전문 포털 엠넷에서 '부비부'와 '고양이'를 후보로 후속곡 선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결과 '부비부'가 87.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부비부'는 작곡가 황금두현(본명 김두현)과 노는어린이(본명 김원현) 콤비의 작품으로 14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어쿠스틱한 사운드,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드럼 비트와 신스(Synth)가 어우러진 곡이다.

에이핑크 측 관계자는 "'부비부'는 1집 앨범 발표 당시 '허쉬(HUSH)'와 타이틀 경쟁을 했던 곡"이라며 "컴백 방송 무대에서 짧게 공개해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후속곡으로 기대감이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29일 KBS2 '뮤직뱅크' 2012 상반기 결산 무대에서 1집 타이틀 곡 '허쉬'의 마지막 음악방송 무대를 가진 후, 7월 초부터 후속곡 '부비부'로 활동할 예정이다.

everuni@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