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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훌라 댄스를 추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온스타일 '이효리의 골든12' 방송 캡처 |
[박소영 기자] 가수 이효리(33)가 하와이언 섹시 훌라 댄서로 완벽 변신했다.
이효리는 31일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골든12'에서 절친 요니P와 함께 하와이 프렌들리 음악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 살고 있는 전 애프터스쿨 멤버 베카를 만났고 훌라를 배우게 됐다.
세 사람은 전문 훌라 댄서에게 기본동작부터 익혔다. 대한민국 넘버원 댄스가수 이효리도 피할 수 없었다. 손으로 파도를 그리는 동작부터 엉덩이를 원으로 돌리는 기술까지 기초부터 꼼꼼히 머리에 담았다.
1년 정도 전문적으로 훌라 댄스를 배웠다는 베카의 시범을 본 이효리는 "너의 육감적인 몸매가 이럴 때 빛이 난다"며 칭찬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차례에서는 격한 골반 튕기기를 뽐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효리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어 더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내추럴한 듯 은근한 섹시미를 자아내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효리" "잘어울려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하와이에 살고 있는 베카의 이모와 그의 저택이 공개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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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