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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가 이상형으로 붐을 선택했다./ SBS '강심장' 방송 캡처 [ 오영경 기자] 가수 아이유(19)가 이상형으로 방송인 붐(30)을 꼽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아이유는 붐에게 "붐 오빠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라는 당돌한 질문을 던졌다. 아이유는 "붐 오빠가 저를 안 좋아하시는 것 같다"면서 유쾌하고 활발한 붐이 유독 자신 앞에서 과묵하다며 서운해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의 이상형 월드컵이 펼쳐졌다. 상대는 바로 '강심장' MC 이동욱과 붐. 슈퍼주니어의 은혁은 "보아씨가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데리고 왔는데, 그 소개팅남이 이동욱이냐 붐이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붐 오빠가 저에게 잘해주신다면..."이라면서 붐을 선택했다. 의외의 선택에 붐은 감격했지만, 이동욱은 충격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아이유는 "예전에 (이)동욱 오빠가 라디오에 나와서 이상형 월드컵을 했는데 제가 1위로 뽑혔다"며 "친구들끼리 모이면 남자연예인들 이상형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 수지나 티아라 지연 같은 경우 워낙 예뻐서 이상형에 많이 꼽혔다. 저만 꼽힌 적이 별로 없었는데 동욱 오빠 덕에 자랑하고 다녔다"며 고마워했다. 이런 아이유의 이상형 고백이었기에 이동욱이 더욱 큰 충격을 받았던 것.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붐이 진행하는 라디오 '영스트리트'의 사전연습에서 붐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성연, 김민, 이종석, 최윤영, 천명훈, 오초희, 김영철, 스피카 김보아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oh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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