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데인 드한이 영화 '로리스'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칸(프랑스)=배정한 기자] 배우 데인 드한이 19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열린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로리스(감독 존 힐코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로리스'는 미국 전역에 금주법이 실시된 지난 1920년대 밀주사업을 하다 공권력과 부딪혀 한 판 벌이게 된 삼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영화다. 존 힐코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닉 케이브가 각본을 썼다. 국내에는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 hany@tf.co.kr [더팩트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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