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여신이라 불러주세요!'…노출 없어도 섹시한 다이앤 크루거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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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5.17 04:06 / 수정: 2012.05.17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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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16일 오후에 열린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칸(프랑스)=배정한 기자]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6일 오후 7시(현지시간)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심사위원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은 독일배우 다이앤 크루거는 바람에 날리는 에메랄드빛 시폰드레스로 젊잖은듯 섹시한 패션을 선보여 팬들과 취재진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 | ▲"여신처럼 찍어주세요"-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65번째를 맞는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에 출품한 홍상수 감독의 '다른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두편을 포함해 총 5편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 | ▲"꼬리가 너무 길어요"-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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