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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의 명품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
[박소영 기자] 가수 에일리(23)가 글래머 사진 조작 논란을 해명하자 또다시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오후 한 유명 온라인 게시판에 '에일리 글래머 인증? 셀카 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에일리가 그동안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던 일상 사진이 여러 장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 속 에일리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숨겨둔 섹시미를 발산해 남성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숨 막히는' 관능미로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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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일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
에일리의 이러한 일상 사진은 인터넷상에서 여러 번 화제를 모았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볼 때마다 놀라워" "에일리의 사진을 한데 모아놓고 보니 더욱 섹시하다" "노래도 잘하고 몸매도 좋은 에일리" "글래머 인정합니다" 등 변함없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일리는 최근 <더팩트>과 인터뷰에서 "집에서 편한 차림으로 음악을 듣다가 별 생각 없이 찍어서 올린 것"이라며 "미국에서는 그런 민소매 옷도 외출복으로 많이 입고 다니기 때문에 그 옷이 야하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고 해명했다.
comet568@tf.co.kr
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