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NO" 에일리, 글래머 해명에 '사진모음' 또 화제
  • 박소영 기자
  • 입력: 2012.05.08 17:23 / 수정: 2012.05.08 17:23

에일리의 명품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일리의 명품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박소영 기자] 가수 에일리(23)가 글래머 사진 조작 논란을 해명하자 또다시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오후 한 유명 온라인 게시판에 '에일리 글래머 인증? 셀카 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에일리가 그동안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던 일상 사진이 여러 장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 속 에일리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숨겨둔 섹시미를 발산해 남성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숨 막히는' 관능미로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에일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일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일리의 이러한 일상 사진은 인터넷상에서 여러 번 화제를 모았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볼 때마다 놀라워" "에일리의 사진을 한데 모아놓고 보니 더욱 섹시하다" "노래도 잘하고 몸매도 좋은 에일리" "글래머 인정합니다" 등 변함없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일리는 최근 <더팩트>과 인터뷰에서 "집에서 편한 차림으로 음악을 듣다가 별 생각 없이 찍어서 올린 것"이라며 "미국에서는 그런 민소매 옷도 외출복으로 많이 입고 다니기 때문에 그 옷이 야하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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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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