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33반의 실체' 아이유, 극세사 다리 눈길
  • 문다영 기자
  • 입력: 2012.04.06 14:09 / 수정: 2012.04.06 14:09

▲가수 아이유의 마른 몸이 공개됐다./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아이유의 마른 몸이 공개됐다./온라인 커뮤니티


[ 문다영 기자] 가수 아이유의 안쓰러울 정도로 가는 다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실제 옆다리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아이유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철제 의자에 앉아 있다. 초록색 니트 스웨터에 하얀색 핫팬츠 등 편안한 차림인 그의 갸녀린 어깨와 다리가 눈에 띈다. 특히 핫팬츠를 입은 탓에 고스란히 드러난 아이유의 다리는 가늘다 못해 극도로 말라 보인다. 심지어 종아리와 비슷한 허벅지가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들은 꿀벅지, 꿀벅지 하는데 아이유는 젓가락 허벅지네", "일정이 너무 바빠 그런가, 팔다리가 부러질 것 같네", "아이유 생간 사다 주면 살 좀 찔 건가요", "보양식을 먹어야", "사이즈 33반은 저렇구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dymo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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