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박민영과 키스신, 19금 판정"…어땠길래?
  • 이현경 기자
  • 입력: 2012.03.14 02:19 / 수정: 2012.03.14 02:19

▲ 탤런트 이장우가 영광의 재인 속 박민영과의 키스신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SBS 강심장 방송캡처
▲ 탤런트 이장우가 '영광의 재인' 속 박민영과의 키스신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SBS '강심장' 방송
캡처

[ 이현경 기자] 탤런트 이장우가 키스신에 대한 열정으로 빚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장우는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 남녀상렬지사 특집에 출연해 "뽀뽀가 아닌데 드라마에서 입술만 닿는 게 싫다"면서 "키스는 키스답게 해야 된다"고 키스신에 대한 남다른(?) 고집을 밝혔다.

때문에 최근작인 KBS2 '영광의 재인'에서도 박민영에게 선전포고 후 실제로 키스를 했다. 이장우는 "대본 지문에 뽀뽀가 아닌 키스였다"면서 "방송에는 46초 나갔는데 실체 촬영은 키스신만 6시간 했다"고 말해 남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그는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키스신 부분만 19금 판정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광의 재인' 속 실제 키스신 장면도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는 '2AM' 조권 슬옹 창민 진운, 유이, 이장우, 박지윤, 장영남, 최지연 등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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