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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포럼] 정우택 국회부의장 "AI 혁신, 법적 뒷받침할 것"
입력: 2023.08.29 14:46 / 수정: 2023.08.29 17:46

29일 더팩트 혁신포럼 축사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팩트> 혁신포럼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박헌우 기자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팩트> 혁신포럼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은 29일 "인공지능(AI)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도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우택 부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팩트 2023 혁신포럼, AI시대로의 전환'(혁신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면 국가 차원의 투자와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우택 부의장은 컴퓨터·인터넷·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AI 역시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AI 산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팩트 혁신포럼 AI시대로의 전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팩트 혁신포럼 'AI시대로의 전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정우택 부의장은 "여러분도 익히 아시다시피 챗GPT는 지난해 11월 출시돼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 각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앞다퉈 생성형 AI를 개발하거나 출시하고 있다"며 "한국도 이미 IT 관련 인프라를 이용해 서비스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초거대 AI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AI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기술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며 "더욱이 지난 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3국 우주 산업, AI, 양자역학 등 첨단 혁신 분야 협력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와 정우택 국회부의장,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팩트> 혁신포럼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헌우 기자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와 정우택 국회부의장,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팩트> 혁신포럼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헌우 기자

그러나 정우택 부의장은 AI 산업 경쟁과 관련해 "갈 길이 멀다"고 주장했다. 한국이 AI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2020년 기준 AI 기술력은 미국의 80.9% 수준으로,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가 차원의 발 빠른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국회가 AI 산업 경쟁력과 인재 확보를 위한 법·제도를 개선하는 등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우택 부의장은 "다른 국가의 움직임을 고려할 때 지금보다 훨씬 파격적이고 빠르게 우리 국회와 정부도 위기의식을 갖고 함께 초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저는 국회에서 민간이 세계와 경쟁해 선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팩트> 혁신포럼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홍준 업스테이지 부사장과 김일중 KAIST 제조AI빅데이터 센터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앞서 <더팩트>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혁신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윤석열 정부 초기 여러 혁신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조명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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