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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 3파전'에 관련주 일제히 급등…쌍방울·광림 '상한가'
입력: 2022.04.19 17:43 / 수정: 2022.04.19 17:43

쌍방울·KG그룹 계열사 등 일제히 강세 마감

19일 쌍방울은 전일 대비 29.99%(224원) 오른 971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용차 제공
19일 쌍방울은 전일 대비 29.99%(224원) 오른 971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용차 제공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쌍용차에 대한 예비실사가 19일 시작된 가운데 인수전에 나선 기업 관련주 주가가 들썩였다.

이날 쌍방울은 전일 대비 29.99%(224원) 오른 971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등 그룹 계열사 주가는 18일 쌍방울이 쌍용차 인수의향서 접수 절차에 공식 참여했다는 소식 이후 일제히 급등을 보였다. 이들 종목은 앞서 쌍방울 그룹의 인수 자금 조달 차질 우려가 제기되며 급락하기도 했지만 다시 주가가 오르며 변동성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이날 광림(29.87%)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가운데 아이오케이(15.09%), 비비안(12.82%) 등 그룹 계열사가 재차 동반 급등했다. 쌍방울그룹의 계열사인 광림과 함께 인수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KH 필룩스도 12.07% 상승했다.

앞서 쌍용차 인수전 참여 소식을 알린 KG그룹에 의해 KG스틸우(6.29%)도 올랐다. KG스틸우는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KG스틸(6.84%), KG케미칼(2.80%), KG ETS(3.63%) 등 다른 KG그룹 계열사도 상승했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전날 쌍용차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했다. 앞서 사전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곳은 KG그룹,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로 이들 모두 정식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며 인수전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의 M&A(인수·합병)가 무산되며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재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pk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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