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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모로우배터리와 양·음극재 개발·공급 맞손
입력: 2021.10.26 07:52 / 수정: 2021.10.26 07:52
포스코케미칼과 모로우배터리가 배터리 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테르예 안데르센 모로우 대표, 존 본 불로우 모로우 R&D소장, 정대헌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소재사업부장, 곽민수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소재마케팅실장. /포스코케미칼 제공
포스코케미칼과 모로우배터리가 배터리 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테르예 안데르센 모로우 대표, 존 본 불로우 모로우 R&D소장, 정대헌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소재사업부장, 곽민수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소재마케팅실장. /포스코케미칼 제공

노르웨이 배터리사와 손잡고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포스코케미칼이 대형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인 노르웨이 모로우배터리와 손잡고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21일 모로우와 배터리 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로 포스코케미칼은 모로우가 2024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배터리 소재 양극·음극재의 개발 및 공급을 추진한다.

영상 연결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대헌 포스코케미칼 에너지소재사업부장, 테르예 안데르센 모로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모로우는 노르웨이 아렌달 지역에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연산 42GWh의 대형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모로우는 포스코케미칼이 공급하는 양극·음극재를 활용해 배터리셀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모로우는 포스코케미칼이 확보한 니켈, 리튬, 흑연의 공급망을 발판 삼아 안정적으로 배터리 사업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대헌 사업부장은 "모로우의 혁신적인 배터리 제조 기술과 포스코케미칼의 선도적인 소재 기술을 결합해 유럽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테르예 안데르센 대표는 "포스코케미칼과의 기술 협력은 모로우가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유럽 시장에서 성공을 이루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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