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 'Hallin(할인)' 캠페인을 론칭했다고5일 밝혔다. /KB손해보험 제공 |
"밝은 분위기 노래와 KB다이렉트 이미지 잘 어우러져"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KB손해보험이 온라인 채널 다이렉트의 신규 광고 모델로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브레이브걸스 대표곡 'Rollin(롤린)'의 밝은 분위기와 KB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잘 어우러져 긍정적인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 등 KB손해보험만의 독창적인 보험료 할인 혜택을 'Rollin(롤린)'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이용해 '할인!할인! KB!'로 개사해 'Hallin(할인)'이라는 타이틀로 재탄생시켜 표현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KB손해보험 다이렉트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광고를 통해 널리 알려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나은 보험 혜택을 알고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이번 광고에서 강조한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은 대중교통 이용실적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8%까지 할인하는 특약으로, 지난2017년에 자동차보험료의 산출 방법 등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한 바 있는 KB손해보험만의 업계 유일한 할인 특약이다.
jsy@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