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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전국체전 30곡 무료" SKT, 20만 원대 '효도폰' 출시
입력: 2021.05.07 09:16 / 수정: 2021.05.07 09:16
SK텔레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시니어 전용 휴대전화 갤럭시A12 VIVA 트롯전국체전 에디션을 7일 출시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시니어 전용 휴대전화 '갤럭시A12 VIVA 트롯전국체전 에디션'을 7일 출시했다. /SK텔레콤 제공

SKT, 시니어 전용 '갤럭시A12 VIVA 트롯전국체전 에디션' 출시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SK텔레콤(SKT)이 트롯 음악과 건강 관리 플랫폼 등 어르신 전용 기능을 갖춘 '효도폰'을 내놨다.

SKT는 KBS 인기 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의 음원이 탑재된 시니어 전용 휴대전화 '갤럭시A12 VIVA 트롯전국체전 에디션'(A12 VIVA 트롯)을 단독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A12 VIVA 트롯은 29만9200원의 출고가에 6.5인치 화면, 4800만 화소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15W 고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SKT의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구매할 수 있다.

SKT는 A12 VIVA 트롯에 △'트롯전국체전' 음원 30곡 △건강 관리 플랫폼 '메모핏' △시니어 맞춤형 UI·UX △32GB SD카드·다이어리 케이스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담았다.

먼저 이용자는 단말 홈화면에 설치돼 있는 FLO 앱 위젯을 구동해 스마트폰에 내장된 '트롯전국체전' 음원을 데이터 차감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메모핏'은 시니어 전용으로 설계된 스마트 홈트레이닝 앱으로, AI 학습을 통해 개인의 운동 성취도가 반영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UI·UX의 경우 기존 '갤럭시A12'와 달리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글자 크기를 확대하고, 자주 사용하는 앱과 위젯을 홈 화면에 배치했다.

A12 VIVA 트롯 구매자에게는 사진·동영상 등의 데이터를 걱정 없이 저장할 수 있는 32GB SD카드와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넣을 수 있는 다이어리 케이스 등 어르신 맞춤형 사은품이 제공된다.

문갑인 SKT 스마트 디바이스 그룹장은 "이번 A12 VIVA 트롯은 시니어들이 선호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보다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와 사용성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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