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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 "무한대+최소 단위"…신규 CI 공개
입력: 2021.04.21 14:52 / 수정: 2021.04.21 15:26
그랑사가는 150명 개발진이 3년간 만든 엔픽셀의 첫 작품이다. 사진은 그랑사가 실제 진행 모습 /게임 캡처
'그랑사가'는 150명 개발진이 3년간 만든 엔픽셀의 첫 작품이다. 사진은 '그랑사가' 실제 진행 모습 /게임 캡처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픽셀은 애니메이션을 적용한 신규 기업 이미지(CI)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공개된 CI는 약 5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성됐다. 수많은 픽셀들이 함축되는 과정과 미지의 존재를 상징하는 알파벳 X를 확대했다.

애니메이션 CI에 삽입된 음성은 '그랑사가' 캐릭터 큐이 역을 맡은 성우 장예나가 맡은 것으로 전해진다.

엔픽셀 측은 "무한한 재미를 추구하고 도전하기 위한 회사의 가치관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엔픽셀은 무한대를 상징하는 'n'과 게임과 게임제작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Pixel)'을 조합해 사명을 정한 바 있다.

지난 1월 출시한 '그랑사가'가 이 회사의 첫 타이틀이다.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3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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