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IT >게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7살 '드래곤 플라이트'에 새로운 바람 불었다
입력: 2019.09.26 16:01 / 수정: 2019.09.26 16:01
드래곤 플라이트가 어느덧 서비스 7년째를 맞았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막 형성될 무렵 나온 모바일게임이 지금까지 서비스 중인 사례는 손에 꼽힌다. /라인게임즈 제공
'드래곤 플라이트'가 어느덧 서비스 7년째를 맞았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막 형성될 무렵 나온 모바일게임이 지금까지 서비스 중인 사례는 손에 꼽힌다. /라인게임즈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모바일게임 '드래곤 플라이트'가 서비스 7주년을 맞아 새롭게 바뀌었다.

26일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드래곤 플라이트'는 서비스 7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 '새로운 바람'을 적용했다.

그 결과 남성 캐릭터인 야만전사 '카푸'와 네크로멘서 '사일' 등 신규 캐릭터 2종이 추가됐다.

'햐피'와 '버리' 등 신규 새끼용 2종을 비롯해 보스를 물리치면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7주년 기념 파티복' 등 신규 아이템 3종도 나왔다.

터치 화면을 이용한 간단한 조작과 박진감 넘치는 진행이 특징인 '드래곤 플라이트'는 수직으로 내려오는 적과 장애물을 피하는 모바일 비행 슈팅 게임이다.

지난 2012년 9월 출시된 뒤 콘텐츠 업데이트와 편의성 향상 등을 통해 누적 다운로드 2500만 건, 최대 동시 접속자 830만 명 등을 기록하고 있다.

shai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