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가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왼쪽)과 크림’을 졸업·입학 시즌 특별 선물로 제안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
[더팩트│황원영 기자]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이해 100% 천연유래 성분으로 피부를 생기 있고 탄탄하게 가꿔주는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과 크림’을 특별 선물로 제안한다.
프리메라의 대표 제품인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과 ‘슈퍼 스프라우트 크림’은 100% 천연 유래 성분과 슈퍼 블랙씨드(흑미, 흑콩, 흑깨)의 풍부한 항산화 에너지를 통해 피부 생기, 수분, 피부결 등을 개선시켜 맑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세럼과 크림 모두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피부에 촘촘하게 스며들어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제품이다. 리뉴얼돼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 스프라우트 크림’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증량된 ‘피토-스프라움™’성분 함유하고 있어 보다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능을 선사하며, 스킨 베리어 스쿠알란™이 피부를 탄탄하게 채워준다.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과 크림’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