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브랜드 보디가드가 풍만한 볼륨을 완성시켜주는 '판타지 레드'를 출시했다./보디가드 제공 |
[신진환 인턴기자] 속옷 브랜드 보디가드가 '판타지 레드'를 출시했다.
판타지 레드는 몸매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풍만한 볼륨을 완성시켜주며 뛰어난 착용감이 장점이다. 또한, 올 시즌 트렌드인 레드 컬러와 호피무늬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모델로 나선 배우 박한별은 매끈한 보디라인과 한층 깊어진 눈빛 연기로 명품 언더웨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보디가드 관계자는 "지난 가을 리얼 호피 언더웨어는가 90% 이상 판매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며 "이번 레드 호피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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