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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화의 명암, '화려하게 두 쪽 난 한국탁구'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한국실업탁구연맹(KTTL)과 KTTP 같은 날 국가대표 선수들이 서로 다른 대회 출전 핵심은 분열이 아닌 통합지난 6월 15일 끝난 KTTP 프로탁구시리즈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
2025.06.20 00:00
'초·중·고 여학생' 춘천시여자아이스하키팀, 전국대회 실업팀과 우승 다툼 '돌풍'
표장원 감독의 춘천시여자아이스하키팀 '아이스 타이거스', 2025한돈배여자아이스하키리그 결승 진출 29일 수원시청과 우승 다툼표장원 감독이 이끄는 춘천시 여자 아이스하키팀 '아이
2025.06.19 15:24
LPGA투어 춘추전국시대, 15개 대회 챔피언 15명 [박호윤의 IN&OUT]
시즌 절반 소화 시점 2승자 단 1명도 없는 이례적 현상 신진 세력들 분전으로 판도 변화, 올시즌 첫 다승은 누가?지난해 무려 7승을 기록했던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올시즌에
2025.06.19 06:27
[TF경륜] 상반기 최대 축제 ‘KCYCLE 경륜 왕중왕전’ 28~30일 열려
특선급, 경륜 1인자 임채빈 4연패 유력 우수급, 절대강자 없는 군웅할거 선발급, 29기 신인과 기존 강자 간의 대결 구도지난해 경륜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경주 장면, 임채빈은
2025.06.17 00:00
[TF경정] 역대 신인왕 중 최고 활약은 이승일, 서 휘, 박원규
미사경정장에서 선수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신인왕, 모든 스포츠 선수라면 가슴 뛰는 단어다. 다른 상은 선수 생활 중 언제든
2025.06.16 16:08
[경륜/경정] 고객, 근로자 안전 소통 창구 ‘안전 메아리’ 확대 운영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고객의 안전 소통 창구 ‘안전 메아리’를 확대 운영한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25.06.16 15:56
경륜경정총괄본부, 군포시 관내 복지기관 6개소에 나눔 기부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왼쪽)이 하은호 군포시장(중앙)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
2025.06.16 15:49
최혜진, 아쉬운 LPGA 마이어 '준우승'...17번홀 보기 '발목'
16일 마이어 LPGA 클래식 4라운드 합계 -15로 2위 17번홀 보기로 카를로타 시간다에 역전 허용...생애 첫 우승 '물거품'최혜진이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2025.06.16 05:05
'UFC 충격 데뷔' 유주상의 '한방' 분석 [유병철의 스포츠 렉시오]
UFC 데뷔전 28초 한방 KO승 우연 아닌, 필연에 가까운 ‘복싱 한방’ 빼어난 외모까지 스타성 넘쳐 지난 6월 8일 UFC 데뷔전에서 28초 만에 한방 KO승을 거둔 후
2025.06.13 07:50
KPGA선수권의 '키다리아저씨' 풍산그룹과 에이원CC [박호윤의 IN&OUT]
풍산그룹, 10년 이상 조건없는 거액 후원 최고액 상금대회 만들어 에이원CC, 총 12년간 코스 무상대여로 남자골프 발전 기여올해로 10년째 KPGA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에이원CC
2025.06.12 00:00
[단독]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이기흥 전 회장 '자격정지 4년'
9일 스포츠공정위, 비리 혐의로 수사중인 이기흥 회장 징계 결정유병철대한체육회가 이기흥 전 회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파리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2025.06.10 20:29
[TF경정] 상반기 최강자 가린다! 18~19일 KBOAT 경정 왕중왕전
지난해 6월 열린 경정 왕중왕전 경주 장면, 지난해 우승자는 김민천이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2025 KBOAT 경정 왕중왕전이 오는
2025.06.10 00:00
[TF경륜] 등급 심사 임박, 강급 위기 선수들 강승부 이어져
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경주를 펼치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더팩트 | 박순규 기자] 6월로 접어들며 경륜 하반기 등급 심사 결과 발표가 임박(15일(금) 예정)한 가운데,
2025.06.09 15:29
[경정 개장 23주년 기획] 공익을 위한 아름다운 질주는 계속된다
2002년 6월 18일 시작된 대한민국 경정, 오는 18일(수) 개장 23주년미사경정공원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해 235만여 명이 미사경정공원을 찾았다./국민체육
2025.06.09 15:13
한국여자골프, US여자오픈 한일전 '열세' 의미 [박호윤의 IN&OUT]
최혜진 4R 분전으로 2년 연속 톱10 전멸 간신히 막아 일본은 준우승 등 톱10 3명 강세, 한국 상당기간 고전 불가피할 듯80회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스웨덴의 마야 스타르크가
2025.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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