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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방러…26일 전용기로 평양 출발"
러시아·벨라루스 외무성 초청에 출국 일정 공개 안 해…북미 회담, 가능성↓지난해 11월 3일 러시아 외무부가 공개한 사진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과 최선희
2025.10.27 11:35
한동훈 "현재 지방선거 출마 생각 없다…민심 경청할 때"
"내년 6월에 말하자" 여지 남겨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6·3 지방선거 불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하린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
2025.10.27 11:26
李대통령 "한국인 배려 감사"…캄보디아 총리 "불행 사건 심심한 위로"
쿠알라룸푸르서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李 "스캠 범죄로 우리 국민 매우 예민 상태" 훈 총리 "역내 국가 함께 노력해야"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025.10.27 11:24
[속보] 李 대통령, 캄보디아와 정상회담…"한국민에 각별한 배려 감사"
[더팩트ㅣ쿠알라룸푸르=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내 한 호텔에서 가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에서는 현재
2025.10.27 11:11
與, 최민희 '뇌물죄' 고발한다는 국힘에…"납득 못하겠다"
"이한주 사의 표명 맞아…후임 물색 중"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10.27 11:02
李 대통령 "2029년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준비"…'CSP' 비전 제시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조력자·도약대·파트너 의미 "온라인 스캠, 아세안 각국과 형사·사법 공조"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
2025.10.27 10:55
[속보] 李 대통령 "한-아세안은 이웃사촌"…관계 발전 'CSP' 비전 제시
[더팩트ㅣ쿠알라룸푸르=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아세안 관계는 이웃사촌"이라며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킬 'CSP' 비전을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2025.10.27 10:43
국민의힘, 조원철 법제처장 발언 논란에 "법적 조치하겠다"
"공직자 기본자세와 완전히 동떨어져" "국감 이후 탄핵안 발의 등 법적 조치 예정"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마친 뒤 조원철 법제처장에 대한 법적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2025.10.27 10:42
[2025 국감] 체육계 폭력·성범죄 여전…"유관기관 책임 회피"
최근 5년간 3279건 신고 접수…1순위 '폭력' 징계 실효성 부족·징계정보시스템 유명무실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등
2025.10.27 10:41
정청래, 국힘에 "외교 슈퍼위크 때만이라도 정쟁 멈추자"
코스피 4000 돌파엔 "국운 계속 상승하길"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안 발표'에 참석하고 있
2025.10.27 09:39
국민의힘 "李 재판 당장 재개해야…조원철 즉각 경질 촉구"
"李 대통령 낙하산 변호사가 나라 망쳐" "최측근 변호인단 인사 원점 재검토해야"송언석(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원철
2025.10.27 09:24
지선과 동시 투표 먹구름…뒷전 밀린 개헌특위 구성
여야, 개헌특위 구성 논의 무소식 '국민투표법' 개정 시급 목소리도내년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 가능성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개헌특위 구
2025.10.27 00:00
[2025 APEC-①] 얻을 것 많은 '잔치'…한미 회담에 시진핑·다카이치 첫 대면도
20년 만에 APEC 주최…美·中·日과 각각 양자회담 전망 대미 관세협상, 대중 관계회복·대일 '다카이치 변수' 초점한국이 호스트로 주최하는 정상외교의 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10.27 00:00
[단독] '신혼부부도 몰랐다'…국회사무처, 피로연 수수료 3억 원 '깜깜이 징수'
국회사무처, 피로연 케이터링 업체에 수수료 징수 신혼부부는 몰랐던 수수료…공문은 업체에만 전달회사무처가 국회에서 진행되는 결혼식 피로연 행사의 케이터링(음식 제공) 업체로부터 수
2025.10.27 00:00
"의원 개인 사조직?"…여전히 불안한 보좌진의 '고용 형태'
국가공무원 신분인데 '의원 종속' 현실 인사 불투명성·고용 불안정성 문제 수면 위로 "국감 직후 대규모 교체, 고용 불안 키워"보좌진의 신분 안정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25.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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