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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종목들①] '포장재 1위' 동원시스템즈의 굴욕…밸류업에도 주가 역행
수익성 악화·신사업 성과 지연에 주가 '부진' 밸류업 동참에도 오너 중심 지배구조에 투심 '위축'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동원시스템즈는 전 거래일 대비 1.32% 내린 2
2025.12.24 00:00
"미래 리더의 잠재력 본다"…MBK장학재단, 제19기 장학생 모집
2026학년도 입학생 대상 입학금·등록금 전액 지원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설립한 MBK 장학재단이 제19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MBK파트너스[더팩트|윤정원 기자] MBK장학
2025.12.23 10:22
[주간사모펀드] 스틱인베, 크린토피아 인수 완료…6500억 규모
스틱인베·H&Q '빅딜' 마무리 IMM PE, 송인준 부회장 체제 전환19일 IB 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최근 JKL파트너스와 크린토피아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SPA를
2025.12.20 00:00
MBK·영풍, 고려아연 美 제련소 건설 유증 가처분 제동
16일 서울중앙지법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제련소 건설 반대 아닌 지배력 방어 위한 유증 반대"16일 MBK파트너스·영풍은 고려아연의 유상증자에 대해 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
2025.12.16 12:03
"테마주에 영혼을"…MZ 세대 투자, 고위험 테마주 쏠림 심화 우려
영끌 넘어선 베팅…단기 고수익 노리는 'MZ 투심' 20대 신용유의자 급증…'묻지마 투자' 위험 경고등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4000포인트를 돌파한 지난 10월 27일
2025.12.15 13:36
[주간사모펀드] MBK 김병주, 피의자 소환…홈플 사태 '대주주 리스크' 국면
김병주, 지난 8일 검찰 피의자로 소환 로터스PE, HL자금 유입 의혹…공정위 정조준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는 지난 8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오른쪽)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2025.12.13 00:00
IMM홀딩스, 대규모 승진 인사…송인준 부회장 선임
손동한·김영호·박찬우 대표는 사장 승진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를 운영하는 IMM홀딩스는 11일 송인준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
2025.12.12 13:42
"연준, 다음 컷은 언제?"…증권가, 상반기 타임라인 '저울질'
증권가, 상반기 추가 인하 공감대…시점은 1·3·6월 등으로 갈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3.7
2025.12.11 16:50
"더 흘릴 눈물도 없다"…홈플러스 피해자들, 김병주 구속 촉구
전단채피해자 비대위 등 연대, 검찰에 구속 촉구 탄원서 전달 "명백한 기획 금융 사기"…시민 2000명 동의 얻어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와 금융정의연대 등 회
2025.12.10 15:37
"홈플러스, MBK의 기획사기였나"…김병주 구속 촉구 집회 열린다
오는 10일 서울중앙지검 앞 규탄 집회 예정시민사회·학계는 오는 10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주 MBK파트너스(오른쪽)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왼
2025.12.09 16:18
[주간사모펀드] '1.1조 승부수' 중국계 PEF, 이지스 품나…당국 승인 변수
IMM인베–SK, 친데이터 중국 사업 6조 매각 글랜우드PE–무바달라, LG 워터솔루션 1.4조 인수 마무리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인수
2025.12.06 00:00
'더 독한 3차 상법' 온다…지주사, '저평가 주식' 꼬리표 떼나
대형주 변동성 클 때도 지주사는 안정적 3차 상법 개정·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 수혜 전망정부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뼈대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의 연내 처리를 예고하면서 '
2025.12.05 00:00
[주간사모펀드] IMM컨소, 안보 우려 속 현대LNG해운 매각
한앤코, 홍원식 상대 인수 지연 배상 일부 승소 금감원 중징계 사전 통보받은 MBK "적극 소명할 것"IMM컨소시엄은 26일 현대LNG해운 지주사인 아이기스원 지분 100%를 인
2025.11.29 00:00
한앤코, '반쪽짜리' 승리…홍원식과 법정 다툼 계속될까
660억원 배상 판결났지만…'부분 승소'에 항소전 전망도27일 법원은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에 66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사
2025.11.28 00:00
"고환율이 우리 탓?" 서학개미 반발 격화…양도세 인상 우려도
구윤철, 세제 활용 환율 안정 검토 시사 시장 "양도세 인상보다 국내 증시 활성화 방안 고민해야"정부가 세제 활용을 통한 환율 안정의 검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투자자들의 불만이
2025.11.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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