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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홀딩스, 137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 환원 실행 주식 소각 예정일, 오는 20일 예정 오는 2029년까지 5% 분할 소각영원무역홀딩스가 주주환원을 위해 자사주 약 13만주를 소각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영원무역2025.05.13 17:29
코스맥스, 1분기 영업익 513억원…전년比 13%↑ 1분기 매출 5886억원, 전년비 11.7% 증가 글로벌 연간 생산가능수량 확대 예정코스맥스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코스맥스[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2025.05.13 16:08
'경기침체'에도 1분기 전국 소매판매 반등…수출은 뒷걸음질 통계청, '2025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 발표내수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소매판매가 3년 만에 감소세를 멈췄다. 다만 수출은 미국의 관세 조치 영향으로 6분기 만에 다2025.05.13 14:39
[종합] 한전 1분기 영익 3.8조원…판매량 줄었지만 단가 상승 영향 7개분기 연속 흑자…다만 누적적자 30.9조 해결 조치 필요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 2240억원, 영업비용 20조 4704억원, 영업이익 3조 7536억원2025.05.13 14:12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323억원…전년비 19% 줄어 1분기 연결기준 총매출 2조8780억원, 영업익 1323억원 기록 "연결 자회사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 노력"신세계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액 2조8780억원, 영2025.05.13 14:10
하림, 1분기 영업익 69억원…전년比 32.9%↓ 육계 부문 실적 개선 육가공, 기타 부문 수익성 감소하림이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3224억7851만원, 영업이익 69억4787만원을 기록했다. /하림[더팩트｜우지수 기자] 하2025.05.13 14:00
[속보] 한전, 전기단가 ↑으로 판매수익 1조원 증가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전력은 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지만, 판매단가는 전년대비 5.3% 상승해 전기판매수익이 1조 462억원 증가했다.riby@tf2025.05.13 13:59
[속보] 한전 1분기 영익 3.7조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 2240억원, 영업비용 20조 4704억원, 영업이익 3조 7536억원을 기록했다.riby@tf.co2025.05.13 13:56
명품 브랜드 디올도 털렸다…"금융 정보 포함 안 돼" 은행·신용카드 정보 등 미포함명품 브랜드 디올에서 고객 데이터가 유출됐다. 디올 측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과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올 홈페이지 캡처[더팩트｜이중삼 기자] 명2025.05.13 13:54
CJ씨푸드, 1분기 영업손실 10억원…전년比 적자전환 매출액 525억원, 당기순이익 2억3100만원CJ씨푸드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525억원, 영업손실 10억원을 기록했다. /CJ씨푸드[더팩트｜우지수 기자] CJ씨푸드는 올해 12025.05.13 13:40
SK이노베이션, 농어촌 아동 위한 도서관 조성 교보문고∙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도서 기부 확대안준현 SK이노베이션 Comm.본부장(왼쪽부터), 홍정성 교보문고 경영지원실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총장이 지난 12일 서울 2025.05.13 13:33
日 오사카에서 韓 상품·문화 수출 자리 마련 오사카 엑스포 참여해 한국관 운영 AI·K-POP 등 첨단기술과 문화의 조화로 환경회복·세대 연결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식 개막일인 지난달 13일 방문객들이 박람회장에 입장하고 2025.05.13 13:24
공정위, 경쟁제한·소비자권익제한 자치법규 173건 개선 급수공사 대행업자 지역제한·관내 기업제품 우선구매 등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경쟁을 제한하거나 소비자권익을 저해하는 지방자치단체 조례·규칙 173건을 발굴해 개선했다고 13일 밝혔2025.05.13 13:15
"케이크 맛집이라더니"…투썸, '띠지'로 소비자 기만? 하트, 꽃 등 과도한 장식으로 이목 끌어 포장 벗기면 아이싱·과일도 없는 케이크 돼투썸플레이스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지만 고가의 케이크와 과대 포장이 논란2025.05.13 11:33
광동제약, 자원순환 문화 정착 시킨다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MOU광동제약은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2025.05.13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