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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즉설
김연경의 ‘아름다운 퇴장’ [김대호의 즉설]
8일 흥국생명 우승으로 이끈 뒤 아쉬움 속 은퇴 '배구 여제'의 제2의 인생에 기대감 증폭김연경이 배구 코트를 떠났다. 그는 한국 배구가 낳은 최고의 선수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025.04.0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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