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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준의 크로스오버
LA 다저스의 '침묵', 스포츠는 사회적 이슈에서 중립일 수 있나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미국 여자프로축구 리그(NWSL) 앤젤시티FC 선수들이 노스캐롤라이나 커리지FC와 경기에 앞서 '이민자 도시 축구단(Immigrant City Football Club)'이라는 문
2025.06.21 00:00
군대까지 동원한 트럼프의 '막장 정치'...사람답게 대하지 않는다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미국의 보수 진영은 LA 시내 곳곳에서 벌어진 이민자 단속 항의 시위를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시위 진압을 위해 연방 방위군을 동원했다
2025.06.11 00:00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이재명 대통령 시대...재외동포는 무엇을 바라는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더팩트 | LA=황덕준 재미 언론인]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의 결과가
2025.06.05 00:00
'메모리얼 데이'와 '현충일', 韓·美 기념일 차이[황덕준의 크로스오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메모리얼 데이 헌화식을 갖고 있다./알링턴=AP.뉴시스[더팩트 | LA=황덕준 재미 언론인] 미국의
2025.05.28 00:00
"언제나 대한민국 국민!"...대선을 앞둔 재외동포의 마음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알리고 있는 LA총영사관 재외선거 배너./LA=황덕준 언론인[더팩트 | LA=황덕준 재미 언론인] "당신의 투표는 당신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가장 조용한 방
2025.05.16 00:00
'LA 폭동' 33주년,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1992년 4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타운에서 차량이 폭발과 함께 시커먼 연기와 불길에 휩싸여 있다./National Geographic 유튜브 캡처[더팩트 | 황덕준
2025.05.02 00:00
6·3 재외선거 등록율 13.43% 마감...온라인 투표 '절실'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지난해 4월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4.10 총선 재외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당시 재외선거는 115개국 2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알렉산드리아(버지니
2025.04.30 00:00
'이게 나라냐'가 '대한국민 만세!'로...LA 한인타운의 '봄'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한국시간 4월 4일 오전 11시, LA시간으로 4월 3일 저녁 7시 삼삼오오 식당에 자리잡고 한국의 TV채널 탄핵선고 생중계를 보던 한인들은 "이게 나라냐" 대신 "대한국민 만세"
2025.04.10 00:00
오타니가 트럼프 초대를 거절해야 마땅한 이유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가진 유학생이나 미국 시민권자인 한국계 대학생이 가자지구 전쟁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고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사회 대응방식을 보면 다저스의 슈퍼스타
2025.03.30 00:00
LA퍼블릭골프장 ‘티타임 부당거래’의 불편한 이야기[황덕준의 크로스오버]
1년 전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신문과 TV는 LA시정부에서 관리하고 운영하는 12개 시립골프장의 티타임 예약이 거의 불가능할 지경인데 그 원인이 한인 브로커들의 농간 때문이라고
2025.03.21 00:00
또 시작된 미국 서머타임, 시곗바늘 수정 되풀이 '유감'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미국날짜로 3월 9일 새벽 2시부터 다시 서머타임이 시작됐다. 시곗바늘을 한시간 더 앞으로 보내 새벽 3시로 만들어야 한다. 하루 전까지 아침 6시에 눈을 떴다면 이제부터 새벽 5
2025.03.11 00:00
당신이라면 72억원을 주고 미국 영주권을 사겠는가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주권을 500만 달러(약 72억 4000만 원)에 팔겠다는 구상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호수의 달그림자'를 좇는 셈법에 도취해 영주권 장사에 나
2025.02.28 08:23
트럼프2기 한 달, 아메리칸 드림은 '흉몽'인가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서 두번째 임기를 시작한 지 한 달은 불안과 초조, 혼란의 시간이었다. 취임선서를 마치자마자 행정명령서에 긁은 그의 서명은 지진의 진동파를 닮았다./
2025.02.21 09:05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LA 산불이 꺼진 지금, 한인 피해 사례 '수백 건'
인구 4만여 명의 알타데나와 2만여 명의 퍼시픽 팰리세이즈는 총 960여만명인 LA 카운티 전체 인구의 1%에도 미치지 못 하지만 그 피해규모는 역대급에 달했다. 이튼 산불은 알타
2025.02.18 13:43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LA 산불 대재앙 '이중고'...'트럼프 몽니' 어쩌나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과 관세 정책, LA산불 피해 재건 복구에 '제동'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실내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서 첫 번째로 서명한 행정명
2025.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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