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후속 수술 성공적…회복 중"
입력: 2021.02.27 15:49 / 수정: 2021.02.27 15:49
타이거 우즈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후속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PGA 홈페이지
타이거 우즈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후속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PGA 홈페이지

LA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으로 옮겨

[더팩트│황원영 기자] 자동차 전복 사고로 크게 다친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트위터에 '후속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우즈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타이거가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컬센터로 옮겨 오늘 아침 후속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그는 지금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타이거와 그의 가족은 지난 며칠간 그들이 받은 훌륭한 지지와 메시지들에 대해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CNN 방송과 일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우즈는 지난 23일 오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운전을 하다 자동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그는 오른쪽 다리뼈 여러 군데가 산산이 조각났고, 부러진 뼈가 피부를 찢고 돌출되는 '분쇄 개방 골절'을 입었다.

이에 철심을 박아 정강이뼈와 종아리뼈를 고정하는 등 수술을 받았다.

한편 CNN은 우즈가 새로 옮겨간 병원이 스포츠 재활로 유명한 시설들과 제휴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곳이라고 보도했다.

우즈는 사고 후 1급 외상 치료 병원인 하버-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학(UCLA) 메디컬센터에서 뼈 골절 접합 수술 등을 받았다. 25일에는 LA의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으로 옮겼다.

wony@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