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일본여자프로골프 데뷔 '섹시 골퍼가 열도에 강림했다' 프로골퍼 안신애가 패션 센스와 매력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며 연일 주목받고 있다./더팩트DB |
일본여자프로골프 데뷔 안신애 '섹시 골퍼'로 열도 주목
[더팩트 | 백윤호 인턴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에 데뷔한 안신애가 연일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신애는 4일부터 나흘간 열린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과 12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 참가했다. 안신애는 매 라운드 떄마다 패션과 구름 같은 갤러리 수에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16일 "안신애가 일본에서 사진집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어떤 매력이 일본 열도를 열광시킨걸까. 안신애의 매력을 따라가 봤다.
'어디로 쳐야 들어갈까' |
'잠시 쉬는 시간' |
'잔디를 눌러야 되겠네' |
'뒷머리 질끈 묶고 심기일전' |
'인사하는 팬들에게 화답' |
'골프채 하나로 섹시골퍼 인증' |
'어떻게 넣어야 하나' |
'공 하나 꽂는 모습도 아찔' |
섹시 드라이버샷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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