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산=남용희 기자·선은양 기자] 16일 열린 대한민국과 페루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이강인(22·마요르카)이 워밍업을 하고 있다.
이강인은 경기장 여기저기를 누비며 날랜 몸놀림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강인은 이번 페루와의 평가전에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8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페루와 맞붙었다.
대한민국과 페루의 평가전이 16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강인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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