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중계] 트리피어-페리시치 장군멍군! 연장전 돌입
입력: 2018.07.12 04:51 / 수정: 2018.07.12 05:16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중계, 1-1로 정규시간 종료.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가 연장전으로 연결됐다. 후반 26분 페리시치의 동점골이 터진 후 기뻐하는 크로아티아 선수들. /모스크바=신화.뉴시스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중계, 1-1로 정규시간 종료.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가 연장전으로 연결됐다. 후반 26분 페리시치의 동점골이 터진 후 기뻐하는 크로아티아 선수들. /모스크바=신화.뉴시스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중계, 연장전 승부

[더팩트 | 심재희 기자]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가 접전 끝에 연장전 승부로 이어졌다.

잉글랜드-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은 12일(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결승전에 선착한 프랑스를 만나기 위해 잉글랜드-크로아티아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전반 5분 만에 잉글랜드가 장군을 불렀다. 델레 알리가 얻어낸 프리킥을 키에런 트리피어가 골로 만들어냈다.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크로아티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잉글랜드가 주도권을 쥐었다. 라힘 스털링의 빠른 발을 이용해 크로아티아 수비 뒤 공간을 잘 파고들면서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마무리 부족으로 추가골을 터뜨리지는 못했다.

트리피어가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 전반 5분 환상적인 프리킥골을 터뜨리고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트리피어가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 전반 5분 환상적인 프리킥골을 터뜨리고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후반전 들어 경기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크로아티아가 공격적으로 나섰고, 잉글랜드는 리드를 지키기 위해 수비 강화에 힘썼다. 중원 점유율을 높인 크로아티아는 후반전 중반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23분 오른쪽에서 시메 브르살리코가 올린 크로스를 이반 페리시치가 잉글랜드 수비수들 사이를 파고들며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두 팀은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며 정규 시간 종료 휘슬 소리를 들었다. 크로아티아는 후반 26분 페리시치의 회심의 왼발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잉글랜드는 후반 47분 프리킥 공격 기회를 얻었으나 해리 케인의 헤더가 제대로 맞지 않았다.

kkaman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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