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중계] 페리시치 동점골! 1-1 균형(후반 35분)
입력: 2018.07.12 04:36 / 수정: 2018.07.12 08:09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중계, 페리시치 골! 이반 페리시치가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가 후반전 중반 1-1로 진행되고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중계, 페리시치 골! 이반 페리시치가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가 후반전 중반 1-1로 진행되고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중계, 장군멍군

[더팩트 | 심재희 기자] 12일(이하 한국 시간) 잉글랜드-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의 동점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이반 페리시치다.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친 크로아티아는 후반전 들어 공격적으로 나서며 동점골을 노렸다. 좌우 풀백까지 오버래핑에 많이 가담하면서 반격에 나섰다. 후반 21분 페르시치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잉글랜드 수비수 카일 워커의 몸에 맞고 나오면서 동점을 이루지 못했다.

좋은 슈팅으로 상승세를 탄 크로아티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승부에 균형을 마쳤다. 후반 23분 오른쪽에서 시메 브르살리코가 올려준 크로스를 페리시치가 잉글랜드 수비수들 사이를 파고들며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날카로운 크로스와 영리한 슈팅이 돋보인 작품이다.

페리시치는 3분 뒤 또다시 환상적인 플레이로 잉글랜드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잉글랜드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공을 잡은 뒤 짧은 헛다리 드리블 후 멋진 왼발 슈팅을 터뜨렸다. 페리시치의 발을 떠난 공은 조던 픽포드 골키퍼의 방어벽을 통과했으나 골 포스트를 때리며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는 후반 35분 현재 1-1로 진행되고 있다.

kkaman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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