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수-차두리, 환상의 풀백!
김진수와 차두리는 슈틸리케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이다.
김진수와 차두리는 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김진수는 왼쪽 측면 수비를, 차두리는 오른쪽 측면 수비를 담당한다. 뛰어난 공격 가담 능력과 강한 수비로 한국 축구 대표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결승 진출의 주역이다.
김진수와 차두리는 독일 분데스리거라는 공통점 있다. 김진수는 지난해 7월부터 TSG 1899 호펜하임에서 뛰고 있다. 차두리는 지난 2002년 7월부터 2005년 7월까지 바이에르 레버쿠젠에서 활약했다. 현재 손흥민이 뛰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차두리는 SC 프라이부르크와 마인츠 05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마인츠는 구자철과 박주호가 몸담고 있는 팀이다.
김진수와 차두리는 31일 열리는 아시안컵 결승에서도 위력을 떨칠 전망이다.
[더팩트ㅣ신철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