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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두리의 4강 출전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차두리는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70m 폭풍 드리블을 보여주며 축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더팩트 DB |
차두리, 8강전서 70m 폭풍 드리블 4강전서 또 볼 수 있나?…축구 팬들 '기대'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차두리가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에서 멋진 드리블과 환상적인 패스 실력을 보여줘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차두리는 최근 열리고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차두리는 22일 오후 호주 멜버른 랙탱글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도 후반 14분 오른쪽 측면 돌파 드리블에 이어 환상적인 패스를 손흥민에 연결시키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차두리의 70m 폭풍 드리블은 국내 축구 팬들을 환호하게 했을 뿐 아니라 슈틸리케 감독도 만족하게 했다.
차두리는 이전 경기들에서도 '차미네이터'라는 별명에 걸맞는 공격력과 집중력을 보여줬다. 때문에 차두리의 4강전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차두리는 최근 경기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4강에서 맞붙는 이라크의 측면 수비가 불안한 면모를 많이 보였기 때문에 차두리를 4강전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