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 드리블' 차두리, '귀요미' 면모 뽐내[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차두리가 22일 오후 호주 멜버른의 랙탱글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8강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2-0으로 이기는데 크게 기여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차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앗 동생까지 왔네요^^ 모두 헤어스타일이 똑같아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두리는 한 손에 쭈꾸미와 작은 눈사람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차두리가 말한 '헤어스타일'이 돋보인다. 차두리 특유의 민머리 스타일과 문어, 눈사람이 꽤나 닮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차두리 귀요미 당장 달려 가고 싶게 만드네요" "차두리 귀여워" "차두리 웃겨" "차두리 동안이다" "차두리 쭈꾸미 아 기발한 생각" "차두리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차두리 4강에서도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두리는 호주 아시안컵 8강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연장 후반 14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오른쪽을 질풍 같이 돌파하며 '컷백 크로스'를 내준 공을 손흥민이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우즈벡 골문 상대를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