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축구] '임창우 선제골' 한국, 말레이시아전 1-0 리드 (전반 25분)
  • 김광연 기자
  • 입력: 2014.09.14 17:30 / 수정: 2014.09.14 18:00

임창우가 1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 인천문학경기장 = 임영무 기자
임창우가 1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전반 25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 인천문학경기장 =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인천문학경기장 = 김광연 기자] 이광종호 오른쪽 수비수 임창우(대전 시티즌)가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4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25분 임창우는 동료 안용우(전남 드래곤즈)의 코너킥을 정확하게 머리로 받아 넣었다.

이날 4-2-3-1 전술을 가동한 한국은 '원톱' 김신욱(울산)을 축으로 2선에 윤일록(FC 서울)-김승대(포항 스틸러스)-안용우를 기용했다. 박주호와 이재성(전북)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왔고 임창우-김민혁(사간 도스)-장현수(광저우 푸리)-김진수(호펜하임)로 이어지는 포백 라인을 사용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가 꼈다.

이 경기 이후 한국은 1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준비한다.

fun350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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