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진 티몬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의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회생법원 제2부(재판장 안병욱 법원장, 주심 양민호 부장판사)는 티몬·위메프 대표자 심문절차를 마치고 자율 구조조정(ARS)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회생 절차 개시 여부 결정은 다음달 9일까지 보류했다.
leslie@tf.co.kr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의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회생법원 제2부(재판장 안병욱 법원장, 주심 양민호 부장판사)는 티몬·위메프 대표자 심문절차를 마치고 자율 구조조정(ARS)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회생 절차 개시 여부 결정은 다음달 9일까지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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