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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자신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검찰의 '법인카드 유용' 사건 출석 통보를 놓고 "무도한 정권이 정치검찰을 이용해 폭력적 보복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leslie@tf.co.kr
[속보] 이재명 "'법카의혹' 소환통보, 정권의 정치검찰 이용한 보복"
입력: 2024.07.08 14:20 / 수정: 2024.07.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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