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황의조 영상 유포·협박' 형수 2심도 징역 3년
입력: 2024.06.26 14:07 / 수정: 2024.06.26 14:11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의 형수가 2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더팩트 DB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의 형수가 2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더팩트 DB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오영상·임종효 부장판사)는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보복협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선수의 형수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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