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군의관 36명을 신규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 ┃ 박준형 기자] 정부가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군의관 36명을 상급종합병원에 신규 파견하기로 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군의관 36명을 신규로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un@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