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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 혐의로 복역 중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가석방 심사에서 탈락했다. /뉴시스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정기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로 유죄가 확정돼 복역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가석방 심사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leslie@tf.co.kr
[속보]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가석방 심사 보류
입력: 2024.04.23 17:27 / 수정: 2024.04.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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