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의대 입학정원 증원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집행정지가 각하됐다./더팩트 DB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2일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의대 입학정원 증원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집행정지를 각하했다.
leslie@tf.co.kr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의대 입학정원 증원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집행정지가 각하됐다./더팩트 DB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김준영)는 2일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의대 입학정원 증원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집행정지를 각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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