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최강욱 2심 벌금형…1심 무죄 뒤집혀
입력: 2024.01.17 11:03 / 수정: 2024.01.17 11:03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의원이 2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더팩트 DB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의원이 2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더팩트 DB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최태영·정덕수·구광현 부장판)는 17일 '채널A 사건' 관련 이동재 전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의원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심은 무죄였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