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검찰이 백현동 의혹으로 기소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위증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16일 이 대표와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을 위증교사죄 및 위증죄 등으로 추가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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