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3만3009명…목요일 11주 만에 최저
  • 안정호 기자
  • 입력: 2022.09.22 09:31 / 수정: 2022.09.22 09:31

[더팩트ㅣ안정호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3009명 발생했다. 목요일 기준으로 지난 7월 7일 이후 11주 만에 최저치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3009명, 누적 확진자는 2453만5940명으로 집계됐다.

전 주 같은 요일 7만1451명보다 3만8442명 줄었다. 전날 4만1286명보다는 8277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3만2754명, 해외유입 255명이다.

위중증 환자수는 428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간 추이는 516→477→489→508→497→494→428명이다.

사망자는 59명으로 누적 2만8009명(치명률 0.11%)이다. 최근 일주일간 추이는 60→57→46→39→24→59→59명을 나타냈다.

vividoc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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