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한동훈 독직폭행' 사건의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한동훈 독직폭행' 사건으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29일 서울고법 형사2부(이원범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심과 같은 구형량이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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