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법원이 김건희씨가 낸 열린공감TV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남윤호 기자(현장풀)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19일 김건희 씨가 '7시간 녹취록'을 방송예정인 열린공감TV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leslie@tf.co.kr
19일 법원이 김건희씨가 낸 열린공감TV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남윤호 기자(현장풀)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19일 김건희 씨가 '7시간 녹취록'을 방송예정인 열린공감TV를 상대로 낸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leslie@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