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위중증 이틀째 480명대…신규확진 2419명
입력: 2021.11.14 10:14 / 수정: 2021.11.14 10: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이틀 연속 480명대를 보였다. /이새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이틀 연속 480명대를 보였다. /이새롬 기자

신규 확진자 수도권 80% 차지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규모가 이틀 연속 48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2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325명)보다 94명 증가한 수치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40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2425명)부터 닷새 연속 2000명을 웃돌고 있다. 7월 7일부터 132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758명, 1715명, 2425명, 2520명, 2368명, 2325명, 2419명 등으로 일평균 2218.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69명, 경기 797명, 인천 155명 등 수도권이 1921명으로 80%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은 480명(20%)으로 부산 82명, 대구 72명, 충남 53명, 전북·경남 각 44명, 경북 41명, 강원 31명, 충북 27명, 전남 26명, 광주 19명, 대전 18명, 제주 14명, 울산 7명, 세종 2명 등이다.

인공호흡기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83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480명대를 보였다. 전날보다는 2명 줄었다.

사망자는 20명 늘어 누적 3103명이 됐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78%다.

한편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는 총 4196만278명이 응했다. 1차 접종자 비율은 전체 국민의 81.7%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4009만9131명으로 국민의 78.1%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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