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2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가 998명을 기록했다. '위드코로나' 이틀째에 서울지역 확진자가 다시 1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777명을 기록하고 3시간 만에 221명이 늘어 998명까지 치솟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 신규확진자는 57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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