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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벌금 7000만원을 선고했다./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는 2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벌금 7000만원을 선고했다.
leslie@tf.co.kr
[속보] '프로포폴' 이재용 부회장 1심 벌금 7000만원
입력: 2021.10.26 11:47 / 수정: 2021.10.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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